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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궤양성대장염

궤양성대장염의 증상

설사,복통,혈변이 주증상이고 우선변에 피가 섞여 나오며 다량으로 출혈하는 경우도 있고, 변을 닦았을 때 휴지에 피가 묻는 정도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흔히 치질 정도로 생각하고 방치하여 오다가 증상이 심해져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는 점액이 섞인 혈변이 나오고,설사가 하루 수회 내지 수십 회에 걸쳐 나옵니다. 그 외에 체중감소, 식욕감퇴, 피로감, 발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의 원인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매우 희귀한병이었지만, 최근1980년대부터 눈에띄게 발생 많아졌습니다.그 이유는 이때부터 경제 발전으로 생활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식생활에 있어서 육류,동물성지방,당분,우유, 유제품 등의 섭취가 증가되었고, 정신적인 면에서는 도시생활에 의한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등, 생활환경이 선진국 형으로 변해온 것에 원인이 있지 않은가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옛날부터 지금의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많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새로운 병이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부족하고,임상에 대한 통계적 숫자도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궤양성대장염의 치료

병의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습니다. 경증, 중등증의 환자는 내과적 치료(약물요법)에 의해 완해상태를 유도하고, 완해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으로치료를하고있습니다 중증에대해서도 최근에는 내과적 치료법이 발전되었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 완해상태로 유도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약제는 살라조피린이나 메살라진 등과 같은 5-ASA제재를 기본으로 하여 증상에 따라 부신피질호르몬(스테로이드)도 이용되어지지만, 부작용이 있는 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또 이러한 약은 전신에 작용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작용만시키고 싶은 경우는 좌약이나 관장제의 형태로 이용합니다.좌약이나 관장제는 배변후나 취침 전에 사용합니다.결국 약의 사용에 관하여는의사의지시를따라야 하며 마음대로과감하고 바꾸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그 외에 이들 약제로 효과가 없는 경우에 면역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의 수술적 치료

수술은 전 대장 절제술, 대장 부분 절제술 등이 있는데 병변의 범위와 정도에 따라 선택됩니다. 전 적출부분적 절제의 경우에 일시적으로 인공항문이 필요합니다. 대장을 절제한 후 인공항문을 만든 다음에 수개월 뒤에 소장을 원래의 자연항문에 연결하므로 인공항문은 일시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2. 크론병


크론씨 병은 소화기관의 모든 부위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특히 소장 말단 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장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어느 연령층이나 남녀모두에서 발생 할 수 있는데 주로는 16세에서 4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일부에서는 (약 20%정도) 가족력이 있어서 자매나 형제가 모두 발생하거나 부모 자식 간에도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수도 있습니다.현재 까지도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모르고 있는데 면역학적 방어기전의 결여 혹은 세균에 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 증상완화 위주의치료에초점이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