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보통항문에 생기는 3가지 질환인치핵, 치루,치열을포함하는항문질환을 말합니다.보통은 그중에서도 치핵을 지칭하는데 치핵은 항문의 점막,점막하 조직,혈관등이 늘어나거나 밀려나와 덩어리처럼 커진 상태를말합니다
물론치질초기에는 좌욕이나 약으로 치질의 증상(출혈이나 통증,불편감등)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킬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치핵과 치열의 경우는 좌욕이나 약으로 일식적 증상완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치질 치료에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치질은 수술을 해서 외과적 근본적인치료를해야 완치될 수 있습니다
치루나 항문주위농양은 빨리 수술할수록 좋습니다.치핵은 변을 볼때항문이 밀려나오는 느낌(탈항)이 있는 경우,항문에서 피가 계속나는 간혹 어지럽거나 현기증이 느껴지는 빈혈증상이 있는 경우는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좋고 통증이나 가려운 증상,항문주위불편감이 계속되는 경우도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열의 경우는 변이 굵지 않거나 되지 않아도 변을볼 대 항문통증이나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항문주위에 피부꼬리(피부주름같은것)가 만져지는 경우 수술이 필요합니다.
항문에서 피가 나오면 흔히 항문 자체에서 피가 난다고 쉽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항문에서 피가 나는 원인을 살펴보면 항문 자체에서 피가 나는 경우가 많지만 대장에서 나온 피가 항문으로 플러 나오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여야 합님. 따라서 피의 색깔 양상,나오는 시기,통증 동반 유무복부증상 유무 등의 병력을 청취하여 피나는부위를 추정할수있지만 정확한위치를 확인하기위해서는 항문 진찰과 작장내시경 또는 필요한 경우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항문 진찰을 통해치질, 치열, 치루 등의 항문 질환을 진단할 수있고 직장내시경,에스결장내시경 또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해 직장이나 대장의 염증,용종,암 등의 직장 및 대장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배변후 항문에살덩어리가 만져지고밀어넣어야 한다면대부분 치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하지만 항문에 뭔가가 만져진다는 것만으로는 치질이라고 할 수는 없고 다른 항문 질환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장항문전문 병원에서진찰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예컨데, 항문에 가벼운 통증과 함께 분비물이 보이며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치루일 가능성이 크고 통증이 심할 때에는 항문주위농양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좁쌀만한 덩어리가 여러 개 만져진다면 항문 콘딜로마를 감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치질 중에서도 내치핵이 자라나와 만져지는 경우에는 살덩어리가 만져지지만 외치핵의 혈전이 만져질 때에는 통증과 함께 혈전 덩어리가 피하에서 보이며 만져지기도 합니다.우선 대장항문전문병원에 오셔서 진찰을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위에 말씀 드린 여러가지 항문 질환들을 치료 방법이 제각각 전혀 다르므로 자가진단 하여 자칫 시기를 놓치면 항문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있으니 꼭 대장항문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항문에 통증이 있다면 우선 염증이나 혈전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치열,항문주위농양, 치루 등이 있고 혈전은 주로 외치핵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내치핵에서 발생한 혈전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지만 외치핵에서 발생한 혈전은 통증을 유발하는 차이가 있습니다.항문이 아플 때에는우선 응급조치로따뜻한 물에항문을 담그는 좌욕을해보세요 그리고 통증이 좀가라앉거나 계속 아플 때에는 대장항문전문병원에 오셔서 진찰을 받으시고 신속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항문통증은 전문적인 항문 치료를 받으시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환자분들의 치질이 심한 정도는 가벼운 정도부터 중한 정도까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입원이 필요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입원하지 않고 수술 후 곧바로 귀가하여 통원치료하기도 하지만 2~3일정도 입원하셔서 안정 및 무통주사를 맞으시며 변을 한두번 정도 보시고 퇴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주 심하신 분들은 5일 이상 입원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결국 환자분의 치질 상태에 따라 입원이 필요 없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 대장항문전문병원에서 진찰을 받으시고 수술 및 치료 계획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치질은 항문 점막하의 정맥총이 부풀어 올라 발생하는 질환입니다.부풀어 오른 혈관 덩어리가 배변시 상처를 입으면 출혈을 하게 되고 감각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항문 부위에 통증을 유발하고 정도가 심해지면 밀려나온 살덩어리가 밀어넣어도 들어가지 않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따라서 치질수술은 가능한 한 항문점막을 살려서 수술 후 항문협착을 예방하되 점막하의 부불은 혈관딩어리는 깨끗하게 제거하여수술 후 재출혈 또는 재돌출을 방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이러한 목적 하에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어 있으며 수술도구로 전통적인 전기소작 방식 이외에 레이저 하모닉 스칼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새로운 수술도구들은 수술 후 항문통증을 줄여보려는 목적에서 연구되었는데 환자가 엄청난 비용을 추가부담 하는데도 불구하고 효과는 미미하다고 연구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떠한 수술도구를 쓰므로 우리는 수술결과가 좋다고 환자에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전통적 방식 하에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Know-How가 풍부한 대장항문 전문의의 병원이 수술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치질수술을 받으면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도 있고 별로 아파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항문 속 깊은 곳을 주로 수술한 분들은 별로 아파하지 않고 항문주위피부까지 깨꽃하게 수술해드리면 좀 더 아파하십니다.수술 받기 전 아무리 항문이 아프고 괴로웠던 환자분들 이라도 일단 수술대에서 항문 마취가 되면 수술 받는 중에 전혀 통증이 없고 수술 후에는 무통주사를 맞으시므로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퇴원하시고 통원치료 중에는 필요에 따라 먹는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는데 요즘 좋은 진통제들이 많이 개발되어 별다른 부작용 없이 통증을 잊고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5~7일을 전후로 통증은 상당 부분 수그러들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통증 때문에 힘든 일은 거의 없습니다.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치질 수술 후 통증이 하나도 없다고 선전하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며 통증이 있지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가라앉힐 여러 가지 방법이 마련되어 있다고 말씀 드리는게 더욱 정확한 표현입니다
치질의 뿌리까지 근치적으로 치질 수술을 받으시면 차후에 100명에 2~3명 정도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이 때 재발하는 분들은 처음에 워낙 심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은 경우가 많으므로 저희 병원에서는 통상적인 치질 수술 후에100명에2~3명 이하에서 재발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환자분에게 치질이 생기게 된 변비나 배변습관을 치질 수술 이후에 교정하려고 하지 않으신다면 재발될 가능성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변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야채,해조류(미역,다시마 등),잡곡류(보리,콩,옥수수)등에 풍부하게 함유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셔야 합니다.음식을 통해 식이섬유의 섭취가 충분하지 못하신 분들은 식이섬유만을 추출해낸 식이섬유 제재를 복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도 개선하셔야 합니다.화장실에 신문이나 잡지를 가지고 들어가시지 않는 습관부터 들이셔야 합니다.그리고 배변 후 비데나 좌욕으로 항문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이러한 항문 관리를 통하여 치질 수술 후 재발을을 낮출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란 약 1.5미터 정도 되는 결장과 직장의 점막을 내시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시작하면 우선 내시경 선단을 대장의 축을 따라 조심조심 밀어 넣어 소장과 대장의 연결부위인 맹장까지 삽입하여야 하는데,대장은 워낙 굴곡부위가 많고 휘청거리는 부분이 몇 군데 있어 고도로 숙련된 내시경전문의가 아니면 삽입 도중 대장이 당겨지며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대장이 예민한 분들은 대장이 당겨지지 않아도 무척 괴로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저희 병원은 숙련된 기술로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므로 환자분들이 큰 불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최근 서구에서 광범위하게 도입된 가수면 내시경을 아울러 시행하여 환자분들이 전혀 불편 없이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습니다.수면 내시경은 링거주사를 통하여 수면 약물을 주입하면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방법으로 약 10~15분 정도의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시간동안 잠깐 참들었다가 검사가 끝나면 곧바로 깨어나서 걸어나가실 수 있는 방법으로,깨어나신 후 곧바로 일상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저희 병원은 오랜임상경험을 통해 필요한 최소량의 약물을 사용하고 수면 중에 환자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하므로 안전성을 극대화하였으므로 안심하고 수면 내시경을 받으셔도 됩니다.
맹장염이 걸리면 우선 배 전체 또는 명치 부위가 아프다가 서서히 우하복부로 통증이 모이게 됩니다.그러다가 맹장염이 심해져서 복막반응이 악화되면 배꼽아래 부위도 같이 아파지며 마침내 맹장이 터지게 되면 배꼽과 우하복부를 중심으로 전체 배가 다아파지게 됩니다.그러므로배가 아프면우선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시고복부 초음파, 복부 CT등의 검사를 받아 어느 장기에 문제가 생겼는지를 밝혀 내야 합니다.
탈장이란 복강의 어딘가에 구명이 생겨 장이 빠져 나가는 질환을 말합니다.혼히 탈장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사타구니 쪽으로 장이 불룩불룩 밀려 나오는 서혜부 탈장을 생각하지만 이외에도 탈장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복강의 윗부분인 횡격막 쪽에 선천적으로 구명이 있는 보흐달렉 탈장,횡격막 탈장 등이 있고 위와 식도 하부가 홍강으로 밀고 올라가는 위식도 탈장,복근 사이로 장이 비집고 나오는 상복벽 탈장, 절개창 탈장이 있으며 흔한 서혜부 탈장과 꼭 감별하여야 할 대퇴 탈장도 있습니다. 탈장 치료의 대원칙은 구명을 통해 장이 밀려 나가 꽉 낄 가능성이 높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서혜부 탈장은 수술 치료가 우선이지만 절개창 탈장과 같은 경우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